유정아 앵커 :
오늘오후 4시 반쯤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 칠성계곡 부근 커브길 에서 단풍구경을 마친 경상남도 마산시 태양유전 회사직원 41명을 태우고 돌아가던 회사버스가 브레이크 파열로 15미터 계곡 아래로 굴러 24살 조현욱씨 등, 27명이 중 . 경상을 입고 전북 남원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정아 앵커 :
오늘오후 4시 반쯤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 칠성계곡 부근 커브길 에서 단풍구경을 마친 경상남도 마산시 태양유전 회사직원 41명을 태우고 돌아가던 회사버스가 브레이크 파열로 15미터 계곡 아래로 굴러 24살 조현욱씨 등, 27명이 중 . 경상을 입고 전북 남원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